온라인 광고의 5가지 장점

온라인 광고를 하면...

광고주의 상품 및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노출 및 목표를 도달을 할 수가 있으며, 유저들의 성향을 파악할 수가 있어, 마케팅 전략을 짜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온라인 광고의 장점은 크게 5가지로 나눠진다.

1. 효율적인 비용

  온라인 광고를 진행을 하면 24시간 내내 수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을 시킬 수가 있다.

대체적으로 광고 비용 청구 방식은 1000번 조회당 비용(CPM = Cost Per 1000 Impression) 또는 클릭당 비용 (CPC = Cost Per Click 또는 PPC = Pay Per Click)이다. 

  CPM은 말 그대로 광고주의 광고를 1,000번을 노출 시킬 때마다 비용이 청구되는 방식이다.

노출에만 집중을 하기 때문에 단기성 이벤트 광고를 하는 광고주에게 추천하는 방식이다. 

  CPC 또는 PPC는 온라인 유저가 광고주의 광고를 클릭하는 순간 비용이 청구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노출을 한다고해서 비용이 청구가 되는 것이 아니니 정말 효율적인 광고 청구 방식이다. 아무래도 키워드 광고 및 배너 광고를 집행하는 대부분의 광고주가 CPC 방식으로 광고를 집행을 할 것이다.

  전단지 광고 및 전광판 광고의 인건비+광고지면 가격을 생각하면 금액은 어마어마할 것이다.

  Google의 광고 플랫폼인 애드워즈를 예로 들겠다.

  Google 애드워즈는 국내에 가장 많은 파트너사를 보유하고 있어, 배너 광고가 노출 될 수 있는 범위가 넓으며, 비용 면에서도 대체적으로 다른 플랫폼에 비하여 조금 저렴하다.

  또한 네이버와 같은 키워드 광고가 있어, 각 키워드마다 입찰가 조정이 가능하여 효율성에 따라 컨트롤을 할 수가 있다.

(Google 애드워즈의 설명은 나중에 자세하게 설명할 것이다)

  광고비를 광고주가 조정을 하며 광고를 한다는게 얼마나 매력적인가?

2. 네이티브 광고

  네이티브 광고(Native Advertising)라는 용어 이전에는 ‘콘텐츠 마케팅’이나 ‘브랜드 저널리즘(Brand Journalism)’이라는 말이 보편적으로 쓰였다. 브랜드 저널리즘이란 브랜드를 위한 스토리를 마케팅에 활용하려는 목적으로, 전통적 저널리즘에서 기사를 생산하고 편집하고 확산하는 과정과 유사하게 브랜드 스토리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것을 의미한다(Swenson, 2012).

  일반 배너 광고는 잠재적인 유저들에게 어떻게 보면 대놓고 '광고입니다~'라고 노출을 시키지만 네이티브 광고 같은 경우는 대체적으로 언론사 사이트에서 자연스레 기사와 비슷한 컨텐츠 형식으로 노출을 시킨다. 그리하여 자연스레 유저들의 시선을 끌수 있으며, Engagement도 일반 배너광고보다는 높게 나올 것이다.

컨텐츠 형식이다보니 거부감이 일반 배너보다는 적을 것이다. 또한 최근에 보험, 대출 쪽에서 많이 사용하는 것같다.

3. 세분화
  인터넷은 광고주의 상품 및 서비스를 광고하는데 가장 쉽고 영향력이 있는 플랫폼이다.
  예를들어, 분양 광고를 한다고 할 때, 부동산 관련된 사이트 또는 언론사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다.
  만약에 분양 위치가 청주라고 할 시에, 지역타겟팅을 통하여 충청도 및 광고주가 원하는 지역에 광고를 노출 시킬 수 있다. 광고 게재를 시켜줄 수 있는 컨텐츠를 갖은 사람들을 찾을 필요도 없고, 또한 마케팅 비용도 타 매체에 비해 저렴할 것이다.

4. 상호작용
  온라인 광고를 통하여 대중들과 상호작용 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동영상 광고, 서베이 또는 참여 이벤트 광고가 예시이다. 쉽게 이해가 되는 예시는 아무래도 Facebook과 같은 소셜미디어 광고이다. 광고주의 광고가 잠재적인 고객에게 흥미가 있다면, 그들은 광고주의 광고를 Share하거나 Like 버튼을 누를 것이다. 이 자체가 광고주와 잠재적인 고객의 상호작용이다.

5. 포괄적인 옵션
  온라인 광고는 다양한 유형이 있다. 네이티브 광고 외 스폰서쉽 광고, CPC 또는 CPM의 입찰 전략을 사용하는 광고 형식이 있어 광고주의 목적에 따라 유형을 선택하여 광고를 집행 할 수 있으며, 원하고자하는 목표를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온라인 광고는 크게 키워드 광고, 바이럴 광고, 소셜미디어 광고, 배너광고, 언론사 매체광고, 앱 광고일 것이다.

  대형 광고주 및 중소규모의 광고주들은 대체적으로 편리성때문에 대행사에 문의를 하여 대행비 및 보고서비를 매달 지불을 하여 광고를 집행한다.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는 대행사를 통하지 않고서도 광고주가 직접 온라인 광고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이다.

  앞으로 블로그 내용은 Google 애드워즈에 대해서 포스팅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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