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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16의 게시물 표시

생기초] 애드워즈 계정 생성하기

Google 애드워즈 생성 가이드는.. 자세하게 설명드리고자 스크린샷을 많이 올렸습니다. 속도가 느려질 수도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이미 캠폐인이 있으시다! 하시는 분들은 이 포스팅을 안읽으셔도 됩니다. 자세한 설정은 각 카테고리마다 포스팅을 올리겠습니다 :) 1. Google 검색창에서 '애드워즈' 라고 입력한다. 검색 결과창에서 '애드워즈 시작하기' 를 누른다. 2. 우측상단 에 '로그인' 버튼을 누르고 진행한다.  또는 파란색 버튼 '시작하기' 를 누른다. 계정생성을 하는데 추가적으로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080-230-2002 로 연락을 하면, Google팀에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허나, 하루 예산이 10,000원이상이여야지 도와준다.... 본인은 로그인 버튼 누른 후, 환율 선택이 나오는데, 실수로 싱가폴 달러 로 한번 클릭하고 꺼버렸는데도, 해당 사항이 자동 저장 된다. 환율 선택하실 때, 꼭 조심하셔야 합니다.  한번 환율이 적용되면, 새로운 계정을 만들지 않는 이상 못바꿉니다. 3. '첫번째 캠페인 만들기' 클릭 4. 처음 설정을 할 때, 유형이 '검색네트워크 (Display select 포함) 으로 되어있다. 해당 유형은 검색광고 트래픽 70%, 텍스트 배너광고 트래픽 30%정도로 분배가 되어 광고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설명을 할 것이다. 순 100% 검색광고를 하고싶다면? 5번을 참고하면 된다. 5.   '검색네트워크 (Display select 포함)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여러가지 유형이 나온다. 검색광고를 원할 시, '검색네트워크만' 을 클릭하면 된다. 5. 유형은 항상 '모든 기능' 으로 설정하는 것을 권한다. 표준은 광

애드워스 사기 광고 대행사 미리 대처법!

  각 광고 대행사들은 광고주에게 합리적이고 폭넓은 혜택을 주고자 패키지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 몇몇 대행사의 불합리한 패키지로 주변분들의 피해 사례가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린다.    정말 마음 같아서는 상호명을 쓰고 싶지다만... -_-   우리나라 대표 검색광고 플랫폼에서는 뭐 대부분 알다시피 대행사는 새로운 광고주와 계약을 하여 광고를 집행시, 해당 플랫폼에서 수수료를 어느정도 준다. 그렇기에 광고주에게 영향이 없는 영업 방식이다.   그러나, 애드워즈는 대행사에게 주는 리베이트 자체가 없다. 그렇기에 공격적으로 영업을 하는 경향이 있어 피해사례가 있다.   이러한 대행사들이 어떻게 광고주에게 피치를 할까?   피칭방법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내가 아는 피치는 아래와 같다.   하기 2개의 글은 모두 다 Email이 아닌,  전화로 피칭 을 한다. 또한 시기를 놓치면 정말 안될 것같이 이야기를 하는 언변술사들이시다. 안녕하세요. Google 애드워즈와 공식 파트너 사인 XXX 광고 대행사입니다. Google 애드워즈 측에서 저희 대행사에게 특별한 프로모션을 제공하였습니다. 키워드 3개를 선점을 하셔서 저희와 1년 또는 2년 계약을 지금하시면 해당 키워드들을 최상단에 노출 시킬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Google 애드워즈팀입니다 . 최근에 Google 애드워즈 정책이 바뀌어, 검색 서버비 를 지급을 하셔야 광고 집행이 가능하십니다. 서버비는 300,000원이며 1회 지불만 하시면 지속적으로 광고 집행이 될 것입니다. 3일 이내에 지급하시지 않으면, 영구적으로 광고 집행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선 1번과 같은 경우는...   Google 애드워즈에서는 공식 파트너사들이 있다. 공식파트너 확인은 아래 링크를 따라 접속을 하여 확인하면 된다. 공식 파트너사가 없는 대행사들은 다 사기 아니냐? 할 수 있겠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리베이트가 없기에 구글 파트너에

온라인 광고의 5가지 장점

온라인 광고를 하면... 광고주의 상품 및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노출 및 목표를 도달을 할 수가 있으며, 유저들의 성향을 파악할 수가 있어, 마케팅 전략을 짜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온라인 광고의 장점은 크게 5가지로 나눠진다. 1. 효율적인 비용   온라인 광고를 진행을 하면 24시간 내내 수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을 시킬 수가 있다. 대체적으로 광고 비용 청구 방식은 1000번 조회당 비용(CPM = Cost Per 1000 Impression) 또는 클릭당 비용 (CPC = Cost Per Click 또는 PPC = Pay Per Click)이다.    CPM은 말 그대로 광고주의 광고를 1,000번을 노출 시킬 때 마다 비용이 청구되는 방식이다. 노출에만 집중을 하기 때문에 단기성 이벤트 광고를 하는 광고주에게 추천하는 방식이다.    CPC 또는 PPC는 온라인 유저가 광고주의 광고를 클릭하는 순간 비용이 청구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노출을 한다고해서 비용이 청구가 되는 것이 아니니 정말 효율적인 광고 청구 방식이다. 아무래도 키워드 광고 및 배너 광고를 집행하는 대부분의 광고주가 CPC 방식으로 광고를 집행을 할 것이다.   전단지 광고 및 전광판 광고의 인건비+광고지면 가격을 생각하면 금액은 어마어마할 것이다.   Google의 광고 플랫폼인 애드워즈를 예로 들겠다.   Google 애드워즈는 국내에 가장 많은 파트너사를 보유하고 있어, 배너 광고가 노출 될 수 있는 범위가 넓으며, 비용 면에서도 대체적으로 다른 플랫폼에 비하여 조금 저렴하다.   또한 네이버와 같은 키워드 광고가 있어, 각 키워드마다 입찰가 조정이 가능하여 효율성에 따라 컨트롤을 할 수가 있다. (Google 애드워즈의 설명은 나중에 자세하게 설명할 것이다)   광고비를 광고주가 조정을 하며 광고를 한다는게 얼마나 매력적인가? 2. 네이티브 광고

일반 광고주의 광고 형식은?

​ ​ 많은 보수적인 광고주는 아직도 온라인 광고의 큰 임팩트를 모른체 전단지, 라디오, 잡지, 전화, 신문, TV, 우편광고 에만 집중하시는 분들이 많다. 이러한 광고수단은 아직까지 성과가 있기에 지속적으로 하시겠지만, 중요한 데이터 수집자체가 불가능하다. 성과 분석은 소비자들이 전화 문의 및 매장 방문이 이전보다 높아졌을 시에, 간접적 체감상 느낄 수 있는 정도일 것이다. 만약에 문의 및 매장방문이 이전과 비슷하다면? 무엇이 문제일까? 1. 매체를 통하여 상품 및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홍보를 맞게 했을까?  ​ ​ 답변은 No 일 것이다 무분별하게 불특정 다수에게 광고를 하기 때문이다.  운이 좋으면 위의 사진과 같이 과녁에 다트핀이 꽂힐것이며 대다수의 다트핀은 바닥에 떨어질 것이다. 언제까지나 운에 맡길 것인가? 2. 전단지를 받은 사람들은 몇 초동안 전단지를 봤으며, 집까지 가져갔을까? ​ ​  전단지 광고를 하기 전에 소비자의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는 것이 먼저일것같다. 길을 걷다 누군가가 홍보로 전단지를 주며 매장에 방문하라고 한다. 전단지를 들고 매장까지 갈까? 아니면 길걷다가 쓰레기통이 보이면 버릴까? 상품이 경쟁성있지 않는 이상은, 대게 쓰레기통행일 것이다. 또한, 전단지를 분배하는 아르바이트생의 인건비도 결국엔 돈이다. 개인적으로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는데, 주변 친구들과 전단지 몇백장을 몰래 버렸다. 전단지 아르바이트에서는 흔하다고 한다. 이러한 사항도 광고주는 꼭 감안하더라도 진행을 해야할까? 한장에 몇원이지만 갯수가 커지면 결국엔 큰 돈이다. 3. TV광고 또는 라디오 광고를 할 시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 광고에 집중을 할까? ​ ​    TV광고 및 라디오 광고는 강제성이 우선적으로 포함이 되어 있다. 처음 광고를 할 시에, 시